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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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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테라별 조회9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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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근처 6경 위치     


구담봉, 옥순봉, 사인암,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 총 6경이 펜션과 근접한 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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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 (1경) / 석문 (2경) : 펜션에서 차량 30분

구담봉 (3경) / 옥순봉 (4경) : 펜션에서 차량 15분 (충주호 유람선)

사인암 (5경) / 중선암 (7경) / 상선암 (8경) : 펜션에서 차량 10분

하선암 (6경) : 펜션에서 도보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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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에 솟아오른 조각상, 도담삼봉 (1경)


 삼봉은 원래 강원도 정선군의 삼봉산이 홍수 때 떠내려와 지금의 도담삼봉이 되었으며

그 이후 매년 단양에서는 정선군에 세금을 내고 있었는데 어린 소년 정도전이

"우리가 삼봉을 떠내려 오라한 것도 아니요. 오히려 물길을 막아 피해를 보고 있어

아무 소용이 없는 봉우리에 세금을 낼 이유가 없으니 필요하면 도로 가져가라"고 한 뒤부터

세금을 내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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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계가 따로없는  바위가 만든 자연의 문, 석문 (2경)


도담삼봉에서 상류로 200m 정도 거슬러 올라가면 왼쪽 강변으로 수십 척에 달하는

무지개 모양의 석주가 나타나는데  바로 석문입니다.
석문 왼쪽에 석굴이 있고 석굴 안에는 신선이 갈았다는 옥답이 있는데

내려오는 전설로는 옛날에 하늘 나라에서 물을 기르러 내려왔다가 비녀를

잃어버린 마고 할미가 비녀를 찾으려고 흙을 손으로 판 것이 99마지기의 논이

되었으며 주변 경치가 하늘나라보다 더 좋아 이곳에서 평생을 농사지으며 살았는데

선인들이 농사를 지었다 하여 「선인 옥답」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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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묵화같은 구담봉 (3경),  죽순이 피어나는 듯한 옥순봉 (4경)

 

구담봉은 기암절벽의 암형이 거북을 닮았고 물속의 바위에 거북무늬가 있다 하여

구담이라 하며, 옥순봉은 희고 푸른 아름다운 바위들이 힘차게 솟아 마치 대나무 싹과 같다 하여

옥순이라 불리우며 조선 명종 초 단양군수로 부임한 퇴계 선생이

암벽에 단구동문이라고 새겨 놓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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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아오른 바위가 기세등등, 만천하를 호령하는 듯한 사인암 (5경)


단양 남쪽 남조천변의 푸르고 깊은 계류를 끼고 있는 높이 70m의 기암절벽 앞으로

 흐르는 계곡을 운선구곡이라 하며 단양팔경 중에서도 제일 빼어난 경승지

암벽에 "卓爾弗群 確乎不拔 獨立不懼 遁世無憫 (탁이불군 확호불발 독립불구 돈세무민)

" 즉 "뛰어난 것은 무리에 비유할 것이 아니며

확실하게 빼지 못한다. 혼자서도 두려운 것이 없으며, 세상에 은둔해도 근심함이 없다"라는

우탁 선생 친필 각자가 있습니다. 

사인암은 고려 때 유학자인 역동(易東) 우탁(禹倬) 선생의 행적 때문에 지어진 이름으로

당시 우탁은 임금을 보필하는 직책인 정 4품 '사인(舍人)'이라는 벼슬을 지냈고 이후

그의 고향인 단양 땅으로 낙향하여 이곳에 머물며 후학을 가르쳤는데

이런 연유로 인해 조선 성종 때 단양 군수가 우탁 선생을 기리기 위해

이 바위를 사인암이라 지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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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형상인 큰바위를 안고있는 마당같은 암반의 넉넉함, 하선암 (6경)


삼선구곡을 이루는 심산유곡의 첫 경승지로 3층으로 된 흰바위는 넓이가 백여척이나 되어

마당을 이루고 그 위에 둥글고 커다란 바위가 덩그렇게 얹혀있는데, 그 형상이 미륵같아

<불암>이라고도 하고 그 바위는 조선 성종조 임재광 선생이 신선이 노닐던 바위라 하여

<선암>이라 명명하였는데 거울같이 맑은 명경지수가 주야장천 흐르고 있고 물속에 비친 바위가

마치 무지개 같이 영롱하여 <홍암>이라고도 합니다.

봄철에는 진달래와 철쭉이, 가을에는 단풍이 어우러진 장관은 가히 별천지라 이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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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숲으로 피안지같은곳, 중선암 (7경)


조선 효종조의 문신 김수증이 명명한 것으로 전해지며

삼선구곡의 중심지로 암계류에서 쌍용이 승천하였다 하여 「쌍용폭」이라 하며

옥염대 암벽에는 『사군*강산 삼선수석』이라는 각자가 있는데 이는 관찰사 윤헌주가

1717년 숙종 43년에 특서한 것이라고 합니다. *사군 : 단양·영춘·제천·청풍

또 ​백색의 2개 바위가 있으니 「옥염대」와 「명경대」라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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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졸망한 바위로 아낙네 손길같은 상선암 (8경)

 

크고 널찍한 바위는 없으나 작고 올망졸망한 바위들이 서로 모여 있는 모습

소박하고 정겨운 우리의 모습같고 맑은 벽계수가 용출하여 반석사이를 평평히 흐르다가

좁은 골에 이르러 폭포가 되어  떨어집니다.

조선 명종조의 우암 송시열의 수제자 수암 권상하가 명명하였다고 하는데

근처에 격천벽, 와룡대, 일사대, 명경담, 학주봉, 광영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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